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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도 뉴스를 준비하고 또 진행하면서 유승민 의원 한 명의 문제를 이렇게 여러 날 취재하고 중계하듯 전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과연 정상적인가 하는 회의를 가질수 밖에 없었습니다.

어떤 식으로 결론이 나든 이번 사태는 우리 정치의 후진적 민낯을 유감없이 보였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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