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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는 공천이라는데, 이번에도 여야 할 것 없이 어느 줄에 섰느냐만 도드라져 보입니다.

이렇게 줄 잘 서서 국회에 입성하면 누구 덕인지 헷갈리지나 않을지 걱정됩니다.

공천을 받았든, 이번에 못 받았든, 비례대표 자리를 꿰찼든 간에, 유권자들이 두 눈 크게 뜨고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 명심해야 합니다.

일요일 8시 뉴스는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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