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북한의 추방명령에도 불구하고 아직 개성공단에 남아 있는 우리 근로자들은 아마 당혹감과 불안에 가득 찬 밤을 지금쯤 보내고 있을 겁니다.

이분들이 모두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그리고 우리 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