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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8언더파 단독 선두…순조로운 출발

2015년 화려하게 떠오른 여자골프 스타 박성현이 2016시즌 첫 대회도 기분 좋게 시작했습니다.

박성현은 2016시즌 개막전인 현대차 중국오픈 첫날, 절정의 샷 감각을 뽐내며, 버디만 8개를 잡아 8언더파 단독 선두로 출발했습니다.

디펜딩 챔피언 김효주는 정교한 아이언 샷을 앞세워 6언더파 공동 2위에 올랐고, 전인지는 그림 같은 퍼팅을 여러 차례 선보이며 3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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