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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2015년도 딱 한 달 밖에 남지 않았군요.

12월이 되면 주머니 사정도 좀 걱정입니다만, 이런 저런 약속, 행사 때문에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도 많지요?  

오늘(30일) 저희가 이른바 '노 쇼'족이라는 것을 통해서 배려의 문제를 생각해 봤습니다만, 이것말고도 12월은 1년 중 그 어느 때보다 배려가 많이 필요한 달입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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