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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이른바 '물수능'은 시험의 가장 기본적 전제인 변별력을 갖추지 못했다는 점에서 많은 비판을 받았습니다.

그런 점에서 올해 수능은 어느 정도 변별력을 갖췄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앞으로는 수험생들의 혼란과 불필요한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난이도를 예측 가능하게 조정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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