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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이번 중국 방문에서 특별한 대접을 받은 건 분명해 보입니다.

하지만 그 대접에 취해 있기에는 우리가 처한 현실이 너무나 엄중합니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우리 외교의 운신의 폭이 더 커질수도 있지만, 그 반대의 가능성에도 지금부터 치밀하게 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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