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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령 할머니의 생일 파티…특별한 선물도

[이 시각 세계]

세계 최고령 할머니의 생일파티가 미국 뉴욕에서 열렸습니다.

사람들이 모여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수재나 존스 할머니의 116번째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이웃주민들이 모였습니다.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정정한 모습이죠.

할머니는 등번호 116이 새겨진 유니폼까지 선물로 받았는데요, 존스 할머니의 장수 비결은 바로 충분한 숙면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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