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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주도하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에 참여하기로 한 것은 잘한 일이지만, 그 과정에서 다소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인 것은 아쉬운 대목입니다.

이제는 경제는 중국, 안보는 미국이라는 기계적 이분법에 따라서 사드 도입도 당연하다는 식의 논리의 비약을 경계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금요일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한국, AIIB 들러리 되지 않으려면…지분율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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