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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트 대사 피습사건에 대해서 미국은 개인의 일탈행위로 보는 반면, 우리 검찰은 종북세력의 테러로 배후세력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진상은 반드시 밝혀야 합니다.

그러나 이번 사건을 정치적으로 이용해서 반목과 갈등이 커진다면 한·미동맹과 우리 내부의 분열을 노리는 북한의 의도에 정확히 말려든다는 것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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