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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쿠웨이트를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사바 국왕과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두 정상은 교통 인프라와 신도시 건설 분야 적극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이번 중동 순방을 통해 제2의 중동 붐을 일으킨다는 게 박 대통령의 구상입니다.
▶ 한국-쿠웨이트 정상회담…"제2의 중동붐 기대"

2. 앞으로 모든 총기는 개인이 보관할 수 없고 또 모든 총기에는 GPS를 부착하게 됩니다. 여당과 정부가 총기를 국가가 관리해 사고를 막겠다는 취지의 대책을 내놨습니다.
▶ 모든 총기에 GPS 부착…공기총 소지 전면금지

3.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에 주도권을 빼앗긴 삼성전자가 야심작으로 갤럭시 S6를 내놨습니다. 삼성은 디자인이 대폭 개선된 이 신형 폰에 스마트폰 사업의 미래를 걸고 있습니다. 시장의 반응이 주목됩니다.
▶ 갤럭시 S6 공개, 달라진 디자인·내장형 배터리

4. 저금리 속에 전세의 월세 전환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서울의 아파트 월세 거래건수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강남 3구와 노원구의 증가세가 두드러졌습니다.
▶ 애들 학군 때문에…월세로 돌아서는 세입자들

5. IRP라고 불리는 개인형 퇴직연금에 대해 알고 계십니까? 연말 정산 파동으로 놀란 사람들이 추가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는 IRP, 즉 개인형 퇴직연금에 돈을 밀어 넣고 있습니다.
▶ "한 푼이라도 더" 연말정산 충격 이후 'IRP 열풍'

6. 올해 초등학교 6학년생에게 지급된 국어 교과서가 지난해 5학년 교과서와 상당 부분 중복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때문에 6학년생들은 2년 연속 같은 내용을 배우게 됐습니다. 단독 취재했습니다.
▶ [단독] 작년에 배운 걸 또?…그림까지 같은 교과서

7. 그제(28일) 추락사고가 난 놀이기구는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는 만큼 2중, 3중의 안전장치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도 20m 높이에서 내려가는 도르래에는 안전고리가 연결되지 않았고, 밑에는 안전망도 없었습니다. 긴급점검했습니다.
▶ 위험천만 하강 레포츠…기본 안전법규도 없다

8. 성형수술을 받기 위해 한국을 찾는 중국인이 늘면서 수술 부작용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데 이게 중국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관영 CCTV까지 한국 원정 성형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나서서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 "성형수술 못 믿어" 한국 때리기 나선 중국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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