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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m짜리 소시지로 도시 탄생 200주년 축하

[이 시각 세계]

미국 일리노이주에 있는 벨빌이라는 도시입니다.

사람들이 대형 그릴 옆에 길게 줄지어 소시지를 굽고 있습니다.

소시지의 길이가 무려 67미터나 된다고 하는데요, 도시 탄생 200주년을 맞이해서 시 측이 이를 기념하기 위해서 케이크가 아닌 대형 소시지를 준비한 겁니다.

행사가 끝난 뒤엔 시민들이 모두 모여서 소시지 파티를 벌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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