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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출산을 앞두고 오늘 8시 뉴스를 하차합니다.

방송에서 조금 멀어져 있을 몇 달 동안 더 다양한 곳에 관심을 가지고, 깊게 생각하며 다음에 더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이혜승 앵커가 편상욱 앵커와 주말 8시 뉴스를 함께 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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