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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장 투혼' 박세리, LPGA 나비스코 공동 4위

LPGA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박세리의 노장 투혼이 빛났습니다.

커리어 그랜드슬램은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박세리 선수, 37살의 나이에도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샷이 좋았습니다.

합계 6언더파로 공동 4위에 올라 맏언니의 저력을 다시 보여줬습니다.

19살인 미국의 차세대 스타 렉시 톰슨이 미셸 위를 제치고 정상에 올라 챔피언 연못에 몸을 던졌습니다.

PGA 셸 휴스턴 오픈에서는 호주의 맷 존스가 연장전 칩인 버디로 역전 우승을 차지해 한 장 남은 마스터스 출전권을 손에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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