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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가난이 부른 잇단 자살. 우리나라 절대 빈곤층 410만 명 가운데 3분의 1만이 나라의 보호를 받습니다.

비정상입니다. 그동안 삶을 더 윤택하게 하는 복지에 몰두하느라 삶의 절벽에 난간 세우는 복지는 소홀했던 건 아닌지 되돌아볼 때입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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