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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문제는 대안을 찾을 단계는 지나간 것 같습니다.

이제는 송전탑 건설을 전제로 주민 고충을 풀어주는 단계로 넘어갈 때입니다.

그리고 정부와 여야는 앞으로 이런 이해의 충돌을 미리미리 해소하는 공부를 좀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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