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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서비스의 절반이 잠긴 문 따는 것 같은 생활민원 해결에 투입되는 건 곤란합니다.

국민 안전에 헌신하려는 119 대원에게 헌신 말고 허드렛일 해달라는 겁니다.

내 허드렛일이 누군가의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다는 걸 생각해야 합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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