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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편 어려운 분들에게 지원되는 정부양곡이 추석 택배에 밀려서 아직 배달되지 않고 있습니다.

추석 선물은 안받아도 그만이지만, 밥을 먹지 않고는 누구도 살 수 없죠.

아무리 바빠도 뭐가 중요하고 급한 일인지는 따져봐야 되지 않을까요?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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