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이명박 대통령이 충주 성심학교 청각장애인 야구부 지도교사 등 소외 계층의 청소년들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교육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점심을 함께 하며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도움을 받아야 할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게 진정한 복지"라며 "아이들이 꿈을 갖고 클 수 있게 이끌어주는 것은 사회의 책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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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충주 성심학교 청각장애인 야구부 지도교사 등 소외 계층의 청소년들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교육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점심을 함께 하며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도움을 받아야 할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게 진정한 복지"라며 "아이들이 꿈을 갖고 클 수 있게 이끌어주는 것은 사회의 책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