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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장관 후보자들에게 연일 의혹을 제기하던 야당 의원들이 정작 어제(20일) 청문회에서는 늦게 나타나거나 일찍 자리를 뜨는 모습이 지적됐습니다. 지금 국민들이 궁금한게 한·두가지가 아닐 것 같은데 청문회 첫날이었지만 야당의 야당 다운 자세가 아쉽습니다.

토요일 8시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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