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생각을 가지고 자신이 원하는 것,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인재들은 실제로 어떤 성과를 보일까.
고졸 출신으로 10년째 세계 최대의 광고회사를 이끌고 있는 케빈 로버츠와 팬틴, 헤드앤숄더의 신화를 낳으며 최연소 여성임원으로 고속승진한 이수경 상무를 만나봤다.
(SBS인터넷뉴스부)
남다른 생각을 가지고 자신이 원하는 것,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인재들은 실제로 어떤 성과를 보일까.
고졸 출신으로 10년째 세계 최대의 광고회사를 이끌고 있는 케빈 로버츠와 팬틴, 헤드앤숄더의 신화를 낳으며 최연소 여성임원으로 고속승진한 이수경 상무를 만나봤다.
(SBS인터넷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