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행담도 개발 의혹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정찬용 전 청와대 인사수석을 5일 오전에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정찬용 전 수석을 상대로 지난 5월 김재복 행담도개발 사장과 손학래 도로공사 사장이 자금사용 문제로 갈등을 빚자 중재에 나서는 등 사기업인 행담도개발의 사업을 지원한 경위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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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담도 개발 의혹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정찬용 전 청와대 인사수석을 5일 오전에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정찬용 전 수석을 상대로 지난 5월 김재복 행담도개발 사장과 손학래 도로공사 사장이 자금사용 문제로 갈등을 빚자 중재에 나서는 등 사기업인 행담도개발의 사업을 지원한 경위를 추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