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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의 운 결정한다"…새해 첫날 듣는 노래 1위는

새해가 되면 주목받는 노래들이 있습니다.

우주소녀의 이루리가 대표적인데, 올해 역시 새해 첫 곡으로 꼽히며 음원차트 정상에 올랐습니다.

요즘 누리꾼들은 새해에 듣는 첫 곡이 한 해의 운을 결정한다면서, 밝고 희망찬 노래를 들으며 새해를 시작합니다.

올해 역시 우주소녀의 이루리를 비롯해 데이식스의 해피와 멤버 원필 씨의 행운을 빌어줘, 그리고 가호의 시작 등이 새해 첫 곡 플레이리스트에 올랐습니다.

특히 우주소녀의 이루리는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길 기원하는 가사가 담긴 곡으로, 멜론 등 국내 주요 음원차트 새해 첫날 실시간 순위에서 6년째 1위를 차지했습니다.

또 가수 조빈 씨의 듣기만 해도 성공하는 음악과 빅뱅 대성 씨의 대박이야, 악뮤 이찬혁 씨의 1조 등도 새해 대박을 꿈꾸며 차트에 올랐고요, 아일릿의 럭키 걸 신드롬과 재쓰비의 너와의 모든 지금이 새로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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