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이런 보수는 없었다! 보수라기에는 너무 막나가는 아베 총리와 그들의 열성 지지자, 일본 극우세력. 대낮 거리에서도 거리낌없이 혐오 발언을 쏟아내는 막말 집회 현장 취재기.
#SBS8뉴스 #김현우 #뉴스토크쇼
재특회, 일본회의. 일본 극우세력을 상징하는 이름들의 실체를 찾으러 일본으로 간 SBS 이슈취재팀 최재영 기자. 혐한 집회 현장에서 만난 극우단체 회원과 바리케이드 하나를 사이에 두고 대화를 시도해봤지만 돌아오는 건 역시나 막말.
회원 수 800만명이라고 주장하는 일본회의. 기자가 도쿄 지부 사무실을 찾아가봤더니 생각지도 않았던 풍경이 펼쳐지는데..
우리에게 'NO 재팬'이 아닌 'NO 아베'를 당부하는 양심 있는 일본 지식인들 취재에 특집 뉴스 현장 연결까지. '24시간이 모자랐던' 최재영 기자의 험난한 일본 취재 뒷이야기.
지구는 마블 히어로 '어벤져스'가, SBS 뉴스는 '어젠더스'가 지킨다!
100초 분량 리포트에는 다 담지 못한 현실 기자들의 심층 이슈 토크쇼, '김현우의 어젠더스' 지금 시작합니다.
※ '김현우의 어젠더스'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SBS모바일24' 유튜브 계정을 통해 라이브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