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만 되면 결혼한 여성들의 고민은 깊어갑니다. 예로부터 당연하게 시댁을 먼저 가고 그 뒤에 친정을 방문하기 때문입니다.
시댁과 친정을 방문하는 순서를 두고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글이 올라오기도 합니다.
'시댁 먼저'가 당연시되는 인식, 이제는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요?
프로듀서 하현종 / 구성·편집 박채운 / 디자인 백나은 / 도움 박수현 박혜준 장하림 인턴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