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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시선 때문에 콤플렉스라고 생각하고 숨기려고 하는 '튼 살'. 그런데 '튼 살'을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킨 파키스탄 아티스트가 있습니다. 예술가 사라 샤킬은 몸에 있는 튼 살을 지우지 않고, 반짝이를 입혀 아름다운 작품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녀의 예술작품은 튼 살을 향한 부정적인 시선을 긍정적으로 바꿔주고 있습니다.
기획 하대석, 권재경 에디터, 유정수 인턴 / 그래픽 김민정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