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도 지나고 치수도 맞지 않아 입지도 버리지도 못하는 장롱 속 청바지. 스타트업 이스트인디고는 이런 헌 청바지를 모아 예쁜 가방으로 재탄생 시켜줍니다. 버려진 물건을 활용해 완전히 새로운 상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새활용 트렌드에 대해 스브스뉴스가 알아봤습니다.
기획 하대석 / 구성 전상원 / 촬영 조문찬, 권예진 인턴 / 편집 조문찬 / 디자인 김태화 / 내레이션 전상원 / 제작지원 서울시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