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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공장에서 꿈을 키운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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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훈련사라고 가서 사실 주인을 교육해요. 강아지의 행동은 결국 함께 사는 사람들로부터 오니까요.” '강아지 훈련사' 강형욱 씨는 반려견의 행동은 대부분 반려인에게서 온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사실 그는 20년 전에 훈련이라는 이유로 강아지를 때리고, 심지어 고문까지 했습니다. 과거에 압박훈련 일삼던 강형욱 씨가 훈련법을 바꾸게 된 계기는 무엇일까요? 스브스뉴스가 강형욱 씨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기획 최재영 / 구성 김대석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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