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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포토] 태풍이 휩쓸고 간 자리…피해 현장 '심각'



태풍 '차바'가 부산에 상륙한 5일, 광안리해수욕장을 운행하는 시내버스에 파도가 덮치고 있다. 사진은 버스 승객이 휴대전화 카메라로 찍은 영상을 캡쳐한 모습. (사진=버스 승객 제공, 연합뉴스)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울산 시내가 물에 잠긴 5일, 중구 태화동의 한 거리에서 주민들이 겨우 걸어서 안전한 곳으로 걸어가고 있다. (독자 김동욱씨 제공=연합뉴스)



태풍 차바로 침수된 수십 대의 차 (사진=연합뉴스)



5일 오전 태풍 '차바'의 직접 영향권에 들어간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에서 바닷물이 방벽을 넘어 쏟아지고 있다. (사진=독자 제공)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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