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1일. 바로 오늘은 영화 ‘백 투 더 퓨쳐’에서 주인공이 타임머신을 타고 도착한 30년 후의 ‘미래’입니다. 영화에서 그려진 미래의 모습과 지금의 현실은 얼마나 닮았을까요?
영화 속에서 주인공이 TV를 보거나 통화를 할 때 사용하던 선글라스 모양의 기기는 마치 ‘구글 글라스’를 연상시킵니다. 평면 벽걸이 TV로 화상 회의를 진행하는 장면은 실제 현실 속에서 쉽게 볼 수 있으며, 그밖에 태블릿 PC를 사용하거나 지문 인식으로 현관문을 열고 닫는 것 또한 모두 오늘날의 모습들입니다.
영화 ‘백 투 더 퓨처’가 예언한 미래와 실제 오늘의 모습을 SBS 비디오머그에서 비교해드립니다.
기획 : 김도균 / 구성 : 김수지 / 편집 : 박선하 / C.G.: 송은혜
(SBS 비디오머그)
영화 속에서 주인공이 TV를 보거나 통화를 할 때 사용하던 선글라스 모양의 기기는 마치 ‘구글 글라스’를 연상시킵니다. 평면 벽걸이 TV로 화상 회의를 진행하는 장면은 실제 현실 속에서 쉽게 볼 수 있으며, 그밖에 태블릿 PC를 사용하거나 지문 인식으로 현관문을 열고 닫는 것 또한 모두 오늘날의 모습들입니다.
영화 ‘백 투 더 퓨처’가 예언한 미래와 실제 오늘의 모습을 SBS 비디오머그에서 비교해드립니다.
기획 : 김도균 / 구성 : 김수지 / 편집 : 박선하 / C.G.: 송은혜
(SBS 비디오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