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에 진심인 케첩 회사가 있습니다.
종목을 가리지 않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그런데 케첩 같은 소스와 스포츠는 접점이 없어보이는데...
스포츠 탐탐에서 그 이유를 알아봤습니다.
(기획 : 하현종 / 프로듀서 : 권재경 / 편집 : 서이경 / 브랜드 디자인 : 김태화, 김하경 / 행정 : 유연석, 이수아 / 담당 인턴 : 이산하 / 연출 : 홍진녕)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