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강남센터에 방문한 고객이 휴대폰 상담을 받는 모습
설 연휴 기간 중에도 삼성전자서비스가 고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수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11일과 12일에는 주말케어센터 9곳에서 휴대전화와 태블릿 등의 수리 서비스를 진행합니다.
서비스 예약은 홈페이지와 컨택센터를 통해 사전에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전제품의 긴급 수리가 필요한 경우 출장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제품 관리 방법과 셀프 해결 방법을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24시간 상담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사진=삼성전자서비스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