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서 지하철 시내버스 마을버스 따릉이를
6만 5천 원에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기후동행카드' 한 장이면 됩니다. '기후동행카드'란 월 6만 5,000원으로 지하철, 버스, 공공자전거 '따릉이'까지
서울 시내 모든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정기 이용권입니다.
지하철만 이용할 수 있었던 기존 정기권에서 버스, 따릉이까지 범위가 확장된 겁니다.
서울시는 왜 이런 카드를 만들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기획 하현종/ 프로듀서 남영주/ 촬영 김준연 / 편집 김혜주/ 브랜드 디자인 김태화 김하경
행정 유연석 이수아/ 마케팅 홍솔비/ 내레이션 · 담당 인턴 김정은/ 연출 박수정/ 제작지원 서울시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