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강진 나흘째, 한국에 있는 튀르키예인 규술 니사 씨는 걱정으로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지진 피해가 계속되는 말라티아에 아버지가 홀로 사시기 때문입니다. 어제(8일)는 건물이 무너진 현장에서 지진 발생 60시간 만에 친척 한 분이 극적으로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니사 씨에게 직접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권재경 / 편집 이진경 / 담당 인턴 마수아 / 연출 권수연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