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구인난으로 인한 근심을 덜기 위해 개발된 조리 로봇.
이제는 조리 로봇이 치킨집 주방에서 뜨거운 기름 앞을 지키며 닭까지 튀기는데요, 월드컵 치킨 대란에도 1시간에 50마리까지 튀겨 주문이 밀리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닭 튀기는 로봇이 현장에서 어떻게 도움이 되고 있을지 스브스뉴스에서 직접 튀겨보며 알아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박수정 / 촬영 정현우 / 편집 이진경 / 담당 인턴 마수아 / 연출 성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