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장악한 돈바스 지역과 자포리자, 헤르손 등 4개 주에서 러시아 합병 주민 투표를 진행한 결과 압도적인 찬성률로 가결됐습니다.
러시아는 해당 지역을 러시아 영토로 편입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동안 러시아가 영토 방어를 위해 핵무기도 쓸 수 있다며 위협해왔던 만큼, 이들 지역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반격을 자국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하고 핵무기까지 사용할 우려가 있습니다.
푸틴의 속마음,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봤습니다.
(취재: 손승욱 / 구성: 김유미 / 영상취재 : 홍종수 / 영상편집 : 김초아 / CG : 서현중 성재은 전해리 / 인턴 : 유다연 / 제작 : D탐사제작부)
러시아는 해당 지역을 러시아 영토로 편입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동안 러시아가 영토 방어를 위해 핵무기도 쓸 수 있다며 위협해왔던 만큼, 이들 지역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반격을 자국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하고 핵무기까지 사용할 우려가 있습니다.
푸틴의 속마음,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봤습니다.
(취재: 손승욱 / 구성: 김유미 / 영상취재 : 홍종수 / 영상편집 : 김초아 / CG : 서현중 성재은 전해리 / 인턴 : 유다연 / 제작 : D탐사제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