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열혈사제'가 지난 20일 막을 내렸습니다. 이렇게 열혈사제가 인기를 끈 데는 주인공 못지않게 열연을 펼친 조연 배우들의 역할이 컸습니다.
오늘(30일) 나이트라인 초대석에는 '열혈사제'에서 맛깔스러운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두 배우를 모셨습니다. 악당 장룡 역할의 음문석 씨, 순박한 태국 청년 '쏭삭' 안창환 씨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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