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시 북동쪽 54㎞ 해역에서 규모 4.3의 지진이 발생하자 강릉 경포초등학교 학생들이 교사 인솔에 따라 운동장으로 대피하고 있다.
19일 오전 11시 16분 강원 동해시 북동쪽 54㎞ 해역에서 규모 4.3의 지진이 발생하자 속초 해랑중학교 학생들이 교사 인솔에 따라 운동장으로 대피해 있다.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
"큰일 났다, 온다!" 산길 달리다 '기겁'…습격에 날벼락
2,500년 된 도시 잠겼다…순식간에 벌어진 상황에 '망연자실'
불 꺼진 아파트 1층 노렸다…1시간 서성이다 '싹쓸이'
구르다 '쾅!' 주택 코앞 멈춰 선 바위…"대형 사고 날 뻔" 아찔
"점심 메뉴 추천 좀" AI에 묻자 놀라운 대답…10시간 훌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