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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만의 진기록 '개막전 해트트릭' 기록한 '말컹'…알고 보면 '의리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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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프로축구 1부 리그 K리그에서 13년 만에 ‘개막전 해트트릭’이 나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개막전 해트트릭을 기록한 선수는 개막전이 처음 뛰어본 1부 리그 경기인 브라질 출신의 ‘말컹’(경남, 24) 선수입니다.
 
지난 2017년 2부 리그에 있던 경남 FC에 임대된 뒤 32경기 22득점으로 득점왕을 거머쥔 말컹은 1부 리그 첫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면서 본인의 기량을 입증했습니다. 13년 만에 개막전 해트트릭을 기록한 것도 놀랍지만, 브라질 출신의 말컹이 경남 FC의 스트라이커로 거듭나기까지 있었던 일화 또한 놀랍습니다.
 
말컹 선수의 개막전 해트트릭과 그 뒤에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SBS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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