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 국제올림픽위원회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9일 페이스북에 올린 한 영상이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한국의 대표 음식인 비빔밥을 500원짜리 동전 크기로 제작하는 이른바 '미니어쳐 쿠킹' 영상인데요, 조회수가 무려 137만에 달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비빔밥'이라는 제목이 붙은 이 영상이 인기를 끌면서 덩달아 영상에 등장하는 거대한(?) 손의 주인공도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비디오머그가 그 주인공인 묭스미니어쳐의 장미영 작가를 만나 '1cm 크기의 달걀 프라이' 등 미니어쳐 요리들의 조리법과 평창 올림픽 홍보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직접 들었습니다.
장미영 작가는 평창 올림픽의 성공과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면서 특별한 응원 밥상을 차리기도 했는데요, 손바닥에 올릴 수 있는 크기의 든든한 한상차림, 직접 눈으로 확인하시죠.
'세상에서 가장 작은 비빔밥'이라는 제목이 붙은 이 영상이 인기를 끌면서 덩달아 영상에 등장하는 거대한(?) 손의 주인공도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비디오머그가 그 주인공인 묭스미니어쳐의 장미영 작가를 만나 '1cm 크기의 달걀 프라이' 등 미니어쳐 요리들의 조리법과 평창 올림픽 홍보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직접 들었습니다.
장미영 작가는 평창 올림픽의 성공과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면서 특별한 응원 밥상을 차리기도 했는데요, 손바닥에 올릴 수 있는 크기의 든든한 한상차림, 직접 눈으로 확인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