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곤 사회부총리겸 교육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시작된 지 한 시간 반이 돼서야 제 궤도에 올랐습니다. 야당이 청문회장 밖에 붙여놓은 벽보의 철거 문제, 자료 제출 문제 등을 놓고 한 시간 반동연 여야 의원들이 옥신각신 했는데, 이 때 나온 최고의 유행어가 뭔지 아십니까? 바로 "끼어들지 마세요"입니다. 자유한국당 이장우 의원은 갑자기 유명세를 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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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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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