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박주선 비대위원장이 지난 대선 때 제기됐던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 씨의 고용정보원 입사 의혹 자료가 조작이었다고 밝히며 대국민 사과를 했습니다.
당시 문준용 씨 미국 파슨스 디자인스쿨 동료 증언이라며 나온 내용이 다 조작이었다는 것이죠?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 SBS 원일희 선임기자와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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