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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부장판사가 쓴 '전국의 부장님들께 감히 드리는 글'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속칭 '꼰대'라고 불리는 직장 상사들에게 날리는 속 시원한 일침은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샀는데요, 이 글을 쓴 사람은 과거 유행어였던 '둠칫 두둠칫' 판사로 유명한 문유석 판사였습니다. '둠칫 두둠칫' 판사 문유석 씨와 인터뷰했습니다.
기획 하대석 기자, 정혜윤 인턴 / 그래픽 박영미 디자이너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