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은 나라 걱정에 취업 걱정, 또 살림 걱정. 걱정이 참 많던 한 해였습니다. 2017년은 힘찬 울음소리로 어둠을 밀어내고 매일 새로운 아침을 알려주는 닭의 해인 만큼 걱정보다는 희망과 기대가 더 많은 한 해가 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