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스브스뉴스는 '평범한 문장을 줄만 바꿔 써도 시처럼 보인다'는 트위터의 인기글을 인용해 <'엔터키' 하나로 시 쓰는 방법 -
http://bit.ly/293gxPn>에 대해 전해드렸습니다. 스브스 독자들도 참여하는 '엔터시 댓글 공모전'도 열었습니다. 황인찬 시인이 직접 3분을 뽑아주셨는데요, 12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3편의 작품과 심사평을 볼까요?
기획 하대석 / 구성 나애슬 / 그래픽 이예솔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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