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에서는 동부가 LG를 꺾고 단독 3위로 올라섰습니다. 동부 김주성의 패스를 받아 벤슨이 앨리웁 덩크를 터뜨립니다. 벤슨은 16점에 18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골 밑을 압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