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SBS TV동물농장에서 방영된 '개 학대범'에 대한 충격이 사그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개에 칼날을 먹이고 발톱을 뽑고 눈을 라이터로 지지는 등 용의자의 끔찍한 행각에 시청자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처벌 규정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22일)은 동물보호단체가 경찰서 앞에서 이와 관련 집회를 벌였습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지난 17일 SBS TV동물농장에서 방영된 '개 학대범'에 대한 충격이 사그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개에 칼날을 먹이고 발톱을 뽑고 눈을 라이터로 지지는 등 용의자의 끔찍한 행각에 시청자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처벌 규정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22일)은 동물보호단체가 경찰서 앞에서 이와 관련 집회를 벌였습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