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벌써 12월. 세밑 분위기가 예전만은 어림도 없습니다만 구세군 자선 냄비도 등장했고 또 한해를 정리해야 할 때가 됐습니다.
어려울 때는 가족만큼 힘이 되는게 없죠? 이런 저런 모임들도 많겠습니다만 모쪼록 가족 먼저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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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2월. 세밑 분위기가 예전만은 어림도 없습니다만 구세군 자선 냄비도 등장했고 또 한해를 정리해야 할 때가 됐습니다.
어려울 때는 가족만큼 힘이 되는게 없죠? 이런 저런 모임들도 많겠습니다만 모쪼록 가족 먼저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