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25일 가족들을 헬기에 태우고 새만금 사업현장을 시찰해 물의를 빚은 청와대 비서관 3명의 사표를 수리했습니다.
사표를 제출한 비서관은 박태주 노동개혁팀장과 정명채 농어촌대책팀장, 그리고 조재희 정책관리비서관입니다.
청와대는 25일 가족들을 헬기에 태우고 새만금 사업현장을 시찰해 물의를 빚은 청와대 비서관 3명의 사표를 수리했습니다.
사표를 제출한 비서관은 박태주 노동개혁팀장과 정명채 농어촌대책팀장, 그리고 조재희 정책관리비서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