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이어 캐리는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공연에 이전과는 다른 몸매로 등장해 충격을 안겼습니다.
2006년에는 일명 '한입 다이어트'로 단 4개월 만에 15kg을 감량하며 몸매 관리에 철저히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머라이어 캐리의 달라진 몸매에 경악하는 누리꾼들이 있는 반면, 일부 팬들은 "가수가 몸무게가 중요하냐. 노래만 잘하면 되지", "건강이 더 걱정이다"라는 반응도 보였습니다.
주변의 반응에도 정작 머라이어 캐리는 자신의 체중에 대해 크게 신경 쓰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올겨울 개봉하는 애니메이션 '더 스타'의 삽입곡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구성 = 최새봄 작가, 사진 출처 = 유튜브 'JP Velasco', 머라이어 캐리 인스타, Mariahdaily.com)
(SBS 스브스타)